[BIM / 3D적산] 기존 2D산출방식 vs BIM_3D산출방식 비교

 

 

BIM_3D산출방식 영상입니다.  [▷클릭]

 

 

아래 사진은 시공될 건물의 모양입니다.

[ 건 물 모 양 ]

 

자, 그럼 지금부터 기존 2D방식과 3D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드릴께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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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사진은 기존 2D산출방식입니다. 2D산출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작업하는 프로그램 화면입니다.  아...물론 엑셀이나 연필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어요^_^

 

[ 기존방식1 : 2D산출방식 ]

 

 

[ 기존방식2 :  2D산출방식 ]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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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는 BIM 3D산출방식을 보여드릴께요.

 

먼저 건물의 모델을 작성하고 여기에 레미콘,거푸집,철근 등을 입력합니다.

 

 

[ 건물모델 완성 및 아이템 입력 ]

 

 

입력과정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원하는 부위의 수량을 검토하거나 발췌할 수도 있어서, 월별기성관리나 레미콘 등의 자재청구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.

 

[ 지하 전층 수량확인 ]

 

 

[ 기준층 수량확인 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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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아파트 건물입니다. 

동별 또는 층별로 수량을 발췌할 수 있고, 통합모델에서 합산수량을 볼 수도 있어요.

 

[ 건물모델 완성 및 아이템입력 ]

 

[ 기초 수량확인 ]

 

[ 기준층_5~8층 수량확인 ]

 

 

이렇게 편리한 기능을 현장에서도 사용할 수 있도록, 사용프로그램을 무료로 설치해드리고 있답니다.

(☞ 산출기능은 없고 활용기능만 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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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2D방식과 새로운 3D방식의 차이를 도표로 정리해봤어요~~

 

2D산출방식 vs 3D산출방식 장단점 비교

 

 

구분	기존 2D산출방식	BIM 3D산출방식	비고
방식	-2D산출용 프로그램을 이용 -문자 또는 숫자를 활용한 아이템 작성 및 산식 작성	-3D산출용 프로그램을 이용 -입체화된 3D모델에서 정보값을 인식
장점	-작업가능 인력 풍부 -기존방식에 익숙	-작업 후 검토가 매우 용이 -작업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임 -건축/구조/인테리어 도면간 불일치 사항을 쉽게  발견
단점	-작업 후 검토가 매우 어려움 -작업오류 많이 발생	-작업가능 인력 부족 -새로운 방식에 익숙하지 않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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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 활용 방안-1 (자재 및 기성관리) 

 <사용프로그램 무료설치> ☜ 산출기능은 없고 활용기능만 있음

 

구  분	내  용	기존 방식	3D방식	비고
월별기성 관리	-월별기성량을 산정하기 위해 매월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	8시간	30분
자재청구  (레미콘)	-레미콘타설전 미리 청구해야할 수량산정 소요시간 (매회타설시)	2~3 시간	15분
자재관리  (철  근)	-일정시점에서의 철근 예상 입고량 파악 소요시간	8시간	30분

[ 아파트 한개단지 골조수량 산정기준임]

 

현장 활용 방안-2 (건물형태의 이해 ) 

 

- 기존방식 : 2D도면에 대한 작업자의 이해력 부족 또는 도면의 불성실성(상세도면 누락) 등으로 작업지연 및 재작업(되나우시) 발생

 (도면이해→먹메김→형틀설치→철근배근→레미타설로 이어지는 일련의 작업흐름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 많이 발생함)  

 

- 3D방식 : 건물 모델의 외부는 물론 내부 상세부분까지도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, 작업자는 물론 관리자도 한 눈에 이해하고 이미지화 할 수 있으므로, 사전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미리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할 수 있고, 재시공에 따른 인적,물적,시간적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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